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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Brand Story

전통의 가치를 담아

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다.

<더 수라>는 요디자인(구.아트비스)의 한국 전통 가치를 모티브로 자체 제작하는 디자인 리빙상품 브랜드입니다.

 수라상(水刺床)의 의미와 가치를 모티브로 삼아 품격 있는 식탁, 소중한 사람을 위한 귀한 시간을 지향합니다.

 

전통의 고유한 멋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특별하게 누릴 수

있도록 지속적인 상품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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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

서울시가 엄선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

About Design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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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이라는 모토 아래 전통을 모티브로 디자인한

다양한 문화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

 

단순한 제품을 넘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현대적 재해석, 트렌드를 융합한 플레이팅 디자인리빙상품들을 제안합니다.

​박지예 / 문화상품디자이너 & 요디자인(구.아트비스) 대표

Beautiful Tablewares becomes a space of

culture and art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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